망새이 : 망아지

맞다→ 아이→가 : 맞잖아

맞다 아이가?→ : 밥은 먹었니? 응, 밥 먹었어.

매레이 .메리이 : 매미

매매 닦아라. : 깨끗이 닦아라.

머꼬 : 머고?

머라 캣노? : 뭐라고 했어?

머라 하네? : 뭐라카노? - 타 경상도 지역

머라꼬예? : 뭐라고요?

머라네? : 뭐라고 했어? - 경남 일부

머라노? : 뭐라고 했어? - 경남 일부

머라카네? : 뭐라고 했어? - 경남 일부

머라카노? : 뭐라고 했어? - 영남 전역

머스마 동생들도 생각좀 해야된데이. 가들은 머스만니까 가스나인 니가 집구석 폐끼치면... : 남동생들 생각도 해야지. 개들은 남자이니까. 여자애인 니가 집안에 폐를 끼치면..

머하는 짓이고 :

머하러 쌔빠지게 할 끼고. 슬슬 눈치보고 놀면서 해라카이. : 죽도록 열심히 (“쌔”는 “혀”를 의미한다.)

멀? : 뭘?

멀? 또는 말해라 : 뭘?

멀쩡네 : 멀쩡하네

멈춰라(멈추어라) : 멈차아라

멍교?( 7 : 2 ) : 왜 그러시는대요?

몇 가지→ :

모래 :

모→레→ :

모라씨부리쌋노 :

목간 한지 오래되서 재거라버 죽겠다 : 가텽O?죽겠다.

몬 오다 :

몬 하다 :

몬데? : 뭘?

몸이 대다 : 몸이 피곤하다, 힘들다

못됐구로 : 못됐네

무라 :

무라 : 먹어라.

무보믄 금세 알끼고 다린 시금치보다 마시 대끼리다 캅니더 :

무신 화장을 철때반죽을 해 놨노 : 화장을 너무 진하게 했을 때

무재주 : 물뱀

문 디 자 슥.. : 멋진 아저씨

문 밑에 좀 공가라 : 문 밑에 괴라

문디 가시나.. : 멋진 아가씨

문디야 : 바보야

문디야 뽀뽀 : 바보야. 키스

문때다 : 지우다

문사리 버언하마 떠나 거래이 : 이른 새벽에 떠나라

문사리 버언하마 떠나거래이 : 날이 밝으면 떠나거라

물로 묵고 :

뭐 묵었나? :

뭐 묵었네? :

뭐 묵었노? :

뭐 묵었능교? :

뭐꼬 : 뭐냐

뭐꼬! : 뭔데!

뭐꼬. 뭔일이고? : 어라. 무슨일이지?

뭐라꼬예? : 뭐라고요?

뭐라카노? : 뭐라고 하느냐?

뭐라캤노? : 뭐라고 했니?

뭐라크노 : 뭐라고?

뭐시마 : 소년

뭘 우째? : 뭘 어째?

미끼 잡아 째뿐다 : 항문 칼로 짼다.

미안심더 ! 괘안은교? : 죄...죄송해요! 괜찮으신..

미친 게이가 ? : 미친놈아냐?

밀치마소 : 밀치지마세요

바았제→e : 봤지?

바보. 천치. 축구. 쪼다. 동디. 등시이. 팔푸이. 반피이. OO이. 얼간이. 멍추이. 밥티이 : 바보

바아 가가 : 방에 가서

박정희 :

받어- : 받아-

밥 머라 : 밥 먹어라

밥 먹고 있제? :

밥 무라 : 밥 먹어라

밥 무웃나 : 밥 먹었니? @상용인사

밥 무웃넌 사람 : 밥을 먹은 사람

밥 뭇나? 어, 밥 뭇다. : 하늘이 푸르다.

밥→ 무ㄴ→나 : 밥 먹었니?

밥도!(2:1) / 자! 무라! ( 8 : 3 ) : 나 배고파! / 밥 차려놨어! 밥 먹어!

밥도.. : 이야 냄새 좋은데? 오늘 저녁 반찬이 뭐야?

밥은 묵고 왓나? : 밥...밥먹고왔니?

방바닥이 헌건하다 : 물바다를 이루다

배 : ship

배 : belly

배 : pear

배차를 한빼까리 주더라 : 배추를 많이 주더라

백 가지→ :

버시러 갈라꼬? : 벌써 가려고

베락 맞을 소리 : 억울한 말

베름빡에 똥칠할 때까정 : 늙어서 똥오줌을 못 가릴 때까지

병이 좀 나샀나? : 병이 좀 나았니?

보고 지버서 눈물이 난다 :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보골이 나서 죽겄다 : 화가 나서 죽겠다

보이소 : 잠시만요, 여보세요

봄이 오믄 머하노 그자? : 봄이 오면 뭣하니 나는 임도 없이 외롭다

봄이 오이 짐장 짐치가 군둥내가 난다 : 봄에 김장 김치가 냄새가 난다

봉워이 자석이 조아하는..맞쟤? : 봉원이 자식이 좋아하는, 맞지?

봉워이는 봉워이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꾼다안하나 : 봉원이는 봉원이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꿀 모양인거지.

봉워이는 생각이 좀 다르데이. 갸는 집안사정도 안좋구 : 봉원이는 생각이 좀 달라. 걔는 집안사정도 안좋고...

봉워이는? : 봉원이는?

부모가 장 있능 줄 아나 : 부모님은 때가 되면 먼저 가신다

부모헹제간으 어리도 없고 ~ : 부모형제간의 의리도 없고 ~

부산에 오니까 참 기분이 윽수로 좋습니더. :

부애가 나서 죽겄다 입니다 :

부초 : 정구지

비 마즌 중이가 와 군지렁거리노 : 혼자 중얼거릴 때

비가 마이 와가 전시내 물난리데이 : 비가와서 온통 물난리다

비미이 알아서 할낀데 문 걱정이고 : 어련히 알아서 할 것인데 무슨 걱정이냐

비비- : 비벼-

빠말때기 마즐라꼬 : 뺨따귀를 맞을 짓을 하다

빨라온나카이 : 빨리와라

빨래 좀 개벼놔라. : 빨래를 접어 정리해라

빱 뭇나 :

뻘건 보루코 집 가시나 직인다 지기 :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

뻘쭘하네 :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다

뽈지 : 박쥐

삐덜키 : 비둘기

사과가 뭐고? 사과가... 초스럽구로 : 사과가뭐냐,사과가. 촌스럽게

사우지 마라. : 싸우다

산딸이 천지빼까리다 : 산딸기가 아주 많다

살 팔러 간다 : 쌀 사러 간다

삼성..와 ...좋겟데이, 가는 무꼬 살 걱정은 안해도 안해도 되겠데이.. : 삼성...와..좋겠다. 걔 먹고살 걱정은 안하겠다.

새댁이 얼굴이 볼그쪽쪽 한기 참 불따 : 새댁이 예뻐서 부럽다

새때가 있어야 끼라지 : 열쇠가 있어야 (문을) 열지

새이야 거어 있나 : 형 거기 있나

서나꼽재기 있다꼬 재기는 : 조금 가지고 뻐기기는

선생님 그러는데 : 생님이 그카는데

섯나 해 노코 머 했더노 일을) 조금 해 놓고 왜 놀았냐 :

세 가→지→ :

세삐릿다 :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셈 : 선생님

속OO구로 와 이 케샀노 : 심란하게 왜 그러느냐

속닥하이 우리꺼정 한잔 하자 : 오붓하게 우리끼리 한잔 하자

송아치 : 송아지

수구리라 : (경상도)대장의 '수구리라'하는 말을 못 알아들은 병사들이 총 맞아 죽었다고 함

스파→게티 :

시껍묵었다 : 야단맞다

시껍잔치했다 : 혼쭐났다

시라(시루다) 봤자 문 좋을끼라꼬 : 실랑이 하도 좋을 게 없다

시부지기 갖다 노마 누가 아노 : 슬그머니 가져다 놓으니 아무도 모른다

시집가야재. : 시집을 가야지.

신정화→이 : 신정환이

실은 : 사실은

실은 내도 아직 모르겠데이...... : 사실 나도 아직 모르겠어.

실은 양봉워이 괘안은데 내는 , 내라면 사귈끼야 : 사실 양봉원 괜찮은데 난. 나라면 사귈꺼야.

싫다 : 싫어.

싫심더 : 싫어요

심바람은 퍼떡 하거라 : 심부름을 빨리 하거라

쌀 : 살 (나이 드신 분들에 한해서)

쌔그랍다 : 새콤하고 시다

아 뜨그라 : 앗 뜨거워라

아, 주문하까? : 아, 주문할까

아,아, 미쑤기 니 그거 아나? : 아, 아, 미숙아 그거알어?

아~쫌! : 비켜봐

아세트→ 알데→히드 :

아이→팟→ :

아까 : 아까직에

아나 살찐아 : 그럴 리가 없다

아나 여있다 : 자 여기있어

아나! : 자!

아녀하세요 :

아니 뭐 그게... : 아니 뭐 그게..

아니라예 : 괜찮습니다

아니라예. : 괜찮습니다.

아따 우리 엄마 와따다 : 우리 엄마 최고

아무리 갈차도 가는 안되겠더라 : 가르쳐도 소용 없다

아무리 전자바도 내가 손해다 : 견주어 봐도

아비자테 비이 드리라 : 아버지께 보여 드려라

아상벼이 절마는 아무 가스나한테 수작거는걸로 유명타 아이가 : 안상변이 저놈은 아무 여자한테나 수작부리는 걸로 유명한데.

아아 서나? : 임신 했니?

아아가 빙골이라 장개이가 성할 날이 엄따 : 잘 넘어져서 무름이 항상 상처다

아아들이 백에 황칠을 해사서 몬 써겟따 : 벽에 낙서를 해서

아유, 엉시러브라. : 징글맞다, 징그럽다

아이고, 무서버라. : 무서워- (원형:무섭다)

아이고, 아가 와이리 애볐노 : 야위다, 살이 조금 빠져 안돼 보인다

아이구 씨버라 : 매우 쓰다

아이다 : 아니다.

아이다. 니가 가스나라두 참마로 원한다면 ... 그래 ! 이거 좀 도아주봐라 : 아냐. 비록 여자라도 네가 정 원한다면... 그래! 이것좀 도와줘.

아이지거러 아이고말고 : 절대 아니다

아제 : 아저씨

아제, 어디 가능교? : 아저씨, 어디 가십니까?

아제, 어디 가여? : 아저씨, 어디 가십니까?

아제요, 어디 가니껴? : 아저씨, 어디 가십니까?

안 대나? : 안 되나?

안 대나? :

안 뭇다 :

안 보는데 꾸불치 나라 : 안보이는데 잘 숨겨 놔라

알따 : 알았다

알라꺼로 빼떨어 머가 마싯나 : 아기 것을 뺏어 먹으니 뭐가 맛있냐

암것도 엄능기 포시랍끼는 : 아무것도 아닌게 잘난 체 할 때

암대나 : 아무대나

암만 그캐사도 뻔 하데이: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할 때 :

앗.앗. 밀지마소! : 앗, 앗! 밀치지 마세요!

야 니누꼬? : 너는 누구니?

야 할말있는데 기나올수... : 야.할말이 있는데 나올 수...

야!야! 니 남동생한테 하는꼴이 그게 모꼬? : 야!야! 너 남동생한테 하는꼴이 그게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