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니 앵간이 해라. 야. 적당히, 어지간히 해라.

야들아 잘있었나 얘들아 안녕

양보원이 글마 , 삼성에서 스카우트 당햇다아이가, 그래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삼성 다니다드만 양봉원이 그놈, 삼성에서 스카우트당했대. 그래서 대학졸업하자마자 삼성다닌다더라.

어. 긍정의 의미

어→디 아프나 어디 아프니? 네/ 아니오

어데→ 가노 어디 가니?

어디→ 아→프노 어디 아프니? 배가 아파요.

어어어→ 부정의 의미

어데 가노 어디가

어데 가노? 용언에 대한 의문사 의문

어데 가능교? 어디 가십니까?

어데 가니껴? 어디 가십니까?

어데 가여? 어디 가십니까?

어리하냐? 바보냐?

어만데 가지말고 바리 가래이 엉뚱한데 가지 말고 곧장 가거라

어무이 엄마

어서 오이소~

어야 야.

어야노

어이구, 맨날 공부 안하고 놀드만 꼬~시다.(꼬시랍다.) 고소하다

어지 아레 그아레 어제 그저께 엊그저께

어쩌란 말이고 어쩌라고

억수로 시원합니더 정말 시원합니다

억수로 시원합니더. 정말 시원합니다.

언제→ 오노 언제 오니?

언성스럽다 어이가 없다

언지예 아니요, 괜찮습니다

얼굴왜그렇게생겼어? 니 얼굴은 와 일로?

얼라 아기

얼라 애

얼른 갔다 올게 패나케 갔다 올께

에스→컬레이터

엔가이 호작질해라 장난 그만해라

여기 있넌대예. 여기 있는데요.

여기 있어예. 여기 있어요.

여기가 너거 집이가? 체언에 대한 판단 의문

여우 여시

열 가지→

영 파이다 아주 좋지않다

영 파이다 별로다, 안 좋다

영워→이 영원히

예 예

오→기ㄴ 오→나→ 오긴 오니?

오→이소 오세요

오늘도 니 학교가제?

오데 갔노?

오야. 저기! .응. 저기!

온나! 온나 이 문디가스나야! 이바구를 끝까지 들어라 ! 안나오나!! 나와!나와라 이년아! 말을 끝까지 들어라! 안나오냐!!

온천지 대빠이 큰 데에서 대빵 비싸게 팔리고 있다캅니더

옷 단디 입고가라. 밖에 칩다. 확실히, 꼼꼼하게 특별히 신경 써서.

와 그리 튕기노? 왜그렇게 튕기는거야?

와 안 까바지노 왜 안 줄어들지?

와? 왜?

와? 왜?

와? 또는 우째서? 어째서?

와 없→노→ 왜 없니?

와그리 빼딱하노 엉뚱하게 엇길로 갈 때

왔니껴? 왔습니까

왔심더 왔어요

왔심더 왔어요.

왜서 왜?

요즘 엔간히 해야 말이지 데모가 뭐꼬 하면서 학교가 난리구마 닌 진짜 생각없어 보인데이 요즘 어지간히 흉흉해야 말이지. 데모니 뭐니 하며 학교가 난리도 아닌데. 넌 아무생각 없어보인다.

욕봤심니더 수고하셨습니다

우서바 죽는 둥 우서워서 죽을 둥

우야노

우야노!( 11: 3 )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우짜노 어떡하면 좋을까

우째 기분 안좋다, 신경쓰인다 왠지 기분이 안좋아. 신경쓰여..

우쨌노?( 7 : 3 ) 어디에 숨기셨나요?

운명했다 아임니꺼. 돌아가셨습니다.

운명했다 아임미까. 돌아가셨습니다.

원기소(비타민)B 하고 미네랄인가 하는기 다른풀보다 쌔비맀다 들었다 케서

윤보선→

윤이 나가, 오라 카면 오고 아제가 가라 카면 가고... 윤이가 오라고 하면 오고 ,,아저씨가 가라고 하면 가고.

은다 안한다

은다 싫다, 안 한다

은다 싫다, 싫어

음..갸는.... 음. 걔는...

음..괘안타 . 기타도 멀쩡네 응. 괜찮다. 기타도 멀쩡하네.

의사 어이사

이 뭐꼬? 할말이 뭔데?

이이→ 알파벳 e

이이→의→ 이이→승→ e^e

이이→의→ 이승→ e^→

이 숫자 →

이명박

이승만

이의→ 이이→승→ →^e

이의→ 이승→ →^→

이거 낑가가 공가놔라. 괴다

이거 내인대 있던 거 아이가?

이거 안하네? 이거 안하나? - 타 경상도 지역

이거는 어데 쓰는 물건이고? 체언에 대한 의문사 의문

이거랑 그거랑 몬 상관이고? 니도 배아푸나?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니? 너도 배고프니?

이건 누구 책이고? 의문사 의문문

이건 니 책이가? 판단 의문문

이게 머꼬? 와이리 어렵노 야 이거 어렵다

이게 아인데.. 이게 아닌데...

이게 얼마만이고? 억수로 반갑데이! 매우 많이

이기 뭐꼬? 이게 뭡니까?

이기! ( 3 :1 ) 어쭈, 이것 봐라!

이기면 모해줄낀데

이따구 이바구가 천지삐까리다. 쎄비렸다. 이런 이야기가 아주 많다.

이라이 다른데보다 포항의 곡강 시금치가 대빵 팔리는기 농약도 안치제 달달하고 내미도좋고

이런 씨발껏 좆끗네 이런 씨발 좆같네

이마이 많이 주나 이만큼 많이 주냐

이바구 이야기

이약 이야기

인 도!( 9 : 2 )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

인드라야 이녀석아

인심도 숭악제 인심이 사납다

인자 인제

인자 슬슬 노는건 대충하거래이. 가스나가 대학 다니가 뭐하겠노 이제 슬슬 노는건 적당히 하고말이지. 여자애가 대학을 다녀서 뭐하겠니.

인자 해도 된다구 지금쯤이면, 해도된다고. .

일 나삐다 문제가 생겼다

일루 와봐 요와바라

입이 강지리라도 할말 엄을끼다 변명도 못할 때

자 머라노? 재 뭐라고 하니?

자꾸 그 캐사라 그만 해도 좋을 일(말)을 자꾸 할 때

자로오이소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자리가 엄서서 서가 갔다 (버스에)자리가 없어서 서서 갔다

자부럼이 절로 온다 졸음이 저절로 온다

자슥이 자식이

잘생겼데이 잘생겼다.

장난하나

쟈 쟤네

쟈 집은 과수원도 안한다드마 사과 진짜루 많네 그쟈? 그라도 사과 만날 주나? 쟤네 집이 과수원한다 안그러니 사과 진짜 많다 쟤네. 그래서 만날 사과를 주나?

쟈, 니 친구가? 아이다. 모른다 아니, 누군지 몰라

쟈가 니 좋아하는거 같은데 하으이 닌 우짤끼고? 쟤가 너 좋아하는 것같은데 하은이 넌 어쩔거니?

쟈는 누고?( 13 :4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저 가서 살 좀 사온나. 쌀

저 가스나가!! 저.저년이!

저... 저..

저가배가 몬 온다네예 애들 아버지가 못 온다고 하네요

저거 뭐꼬? 저기, 저기봐봐.

저거 애비 빼다박엇데이 아버지와 꼭 닮았다

저기 뭐꼬? (2 :1 ) 저것은 무엇입니까?

전두환

전이→ 전이(轉移)

전시네 전부

점마 저 아이

점마 저애가

정구지 찌짐이나 디비라 부추전을 뒤집어라

정구지는 다 숭갓나 부추는 다 심었냐

조- 줘-

조심해라, 세상에 나쁜놈 천지 삐까리에 쎄삐릿다. 많다.

존나 삐댸하네 싸가지없구나?

존나 야마리업다 맘에안들어

좀 내좀 보소. 잠시 실례합니다.

종아 니 와 우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좋다 사귀재이 좋아.사귀어

주 차 뿔라 발로 확 차버릴까

주우가 질믄 쭈라라 바지가 길면 줄여라

질다 길다

짐 지금

짐머하는기고?

집에 가→나→ 집에 가니?

집이→예→ 집이요?

집이→예 집이요.

집이→지→예→ 집이죠?

집이→지→예 집이죠.

집구석도 안좋은데 이제 고만하거래이 집안사정도 안좋은데. 이제그만...

집에 가나? 용언에 대한 판단 의문

짜달시리 비싸지도 않구만 별로, 그다지 비싸지 않다

짜드라 할 일도 엄서믄서 설친데이 공연히 부산떨 때

짭다 짜다

째 쑤 아싸 땡 잡았다 , 재수좋다는 뜻

쪼메만요 조금만 주세요

쫌! 그만해

찌잡아 무웃나 니 입술이 그게 머꼬? 입술 화장을 너무 짙게 했을 때

찬은 엄서나 따나 마이 무라 반찬이 없더라도 많이 먹어라

참말로 진짜

참말루? 정말로?

참말루? 정말?

천 가지→

촌놈아이가 촌스러운놈.

촌스럽게 초스롭구로

최규하

추집거로 그기 뭐꼬? 지저분하게 그게 뭐니?

출세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 사회를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류. 게 봉워이아이가 출세해서 높은자리에 올라 사회를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류. 그게 봉원이지.

춥는교 추운가요?

춥어서→ 추워서(춥다)

춥은 추운(춥다)

치아뿌라

친구아이가? 친구잖아요?

카더라

카드라

택도 엄는 소리 와 캐샀노 어림없는 소리 하지 마라

택쭈가리 치키 들믄 우짤낀데 덤비면 어쩔거냐

팽생 소뚜배이 운전수나 할끼가 (시집은 안가고) 평생 부엌데기나 할 것이냐

퍼뜩 오이소 빨리 오세요

퍼뜩 오이소. 어서 오십시오.

포르쪽쪽 사흘 굶은 시어미 색

포항애는예 대빠이 옛날부터 저거만 나는 기 있는데 이 시금치가 1993년인가 서울에 있는 배차.무시.이런거

표정이 와글노?

표정이 와글노? 표정이 안좋다.

풍개 자두

하고재비 아무일에나 끼어드는 사람

하고지프믄 거라라케라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해라

하도 무거버서 짱고리 빠질라 칸다 너무 무거워서 머리 꼭대기가 아프다

하도 털파리 짓을 해사이 쭈굴시러버서 같이 몬 가것다 덜렁대서 미안하다

하드노 했었냐

하루죙일

하모요. 언젠 안갔습니꺼? 물론, 당연히.

하으이 왔나? 하은이 왔니

학실이 확실히

학실히 말하자면 삼성이... 정확히 말하자면 삼성이.

한 가지→

한맘 한뜻 아래서는 성별따윈 아무 의미 없는거데이.. 한마음 한 뜻아래서는 성별따윈 아무 의미가 없는거야.

할말 있데이 할말이 있다.

할매도 묵얼 랑가배 할머니도 (음식을) 잡수실 모양이다

할배도 안갈까이? 할배도 갈 것이다

할뱅교?( 3 :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함부로 거는 가지마라 아예 그곳에는 가지마라

해커→스 토→플→

해두 되나? 해도돼.

해임(행님)요 저녁다배 한잔 할랑기요 형님 저녁에 한잔 할까요

헉! 나? 방금 봤나? 헉! 본거지? 방금 본거지?

호강에 바치가 오강에 똥 산다

화닥찔 나서 몬 살겠때이 화가 나서 못 참겠다

확 궁디를 주 차삘까? 확 궁둥이를 차 버릴까?

훌터보는데 에서 온천지 제일먼저 대빠이 좋타카는 쯩을 받았고 대빠이 좋타카는 그기다 라는 것을 받아

卉?안하던 짓을 와 케샀노 평소에 안하던 짓을

히이도 갈랑갑따 형도 같이 갈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