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던데 2부작을 먼저 읽었음 

뭐랄까… 추리물보다는 형사물에 가까웠고 


사회적인 부분에 대한 비판이랄까.. ? 

유명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사람들이 이름을 기억해주는데


그렇지 않은..? 테러..? 에 대한 단체 죽음이랄까? 

그런부분은 대중들이 잊는것에 대한 슬픔이나 이런걸 

말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조금 허무한감도 있었음 

그냥 볼만했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