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과 아이디어의 구현에 집중하느라


소설의 가장 본질적인 재미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등한시하는 걸 도저히 못 참겠음...


그리고 왜 이리 밀리터리 안 엮고는 스토리를 못 쓰는  거냐


폴리틱스에 밀리터리에 걍 숨막힘



보르코시건, 중력의 임무, 업리프트 같은 게 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