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살인 

아무것도 모르지만 시키는대로 한 것이 

살인으로 되어버린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죄를 덮어 쓴 사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

2번째 읽은 책이고 추리하면서 봤는데도 

놓친게 많다.


나중에 한번 더 읽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