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갑자기 생각난겁니다만.

게이인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대화하다보면 가끔


'니가 게이니까 그런거에 대해 더 잘 알지 않냐.'

'넌 게이니까 거기에 대한 책임이 있지 않냐.'


라는 이야기를 가끔씩 듣는데.

정말 연고라고는 1도없는 일에도 단지 게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일시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심지어 교회에 대해 깔때도 실제 문제있는 교회 다니는 교인들 보고도 나쁘다고 말을 안하는데 말입니다.


게이가 되면 하이브 마인드같은게 머리속에 심어지는건가.

정말 그런거면 좋겠네요. 상대가 게이인지 알아나 보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