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오랜만에 오니까 반갑다 여기

 

고등학교 한달 다녔는데 정말 답없는걸 느꼈어

일단 과제에 묻혀 살고

퀴어포빅한 소리 안듣는날이 없어

성별이분법적인 고정관념 이야기하는 쌤도 너무 많다

 

어딜가나 조금씩은 있겠지만 여긴 좀더 그런거같아

기독교학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결론 자퇴하고싶다

 

+사이트 제작하는거 어려워

가끔 지나갈때 들러서 글 한두개씩 쓰고 가는 게시판이라도 만들고 싶었는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