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성소수자 채널 형제자매들 오늘도 안녕들하셔?

난 여자를 좋아하는 만큼, 남자도 좋아하는 양성애자야.

게다가 지독한 변태지.

첫 인사치고 매우 불량하다는 건 알겠지만, 어쩌겠어? 원래 이런 놈인걸.

하여튼 앞으로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