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격렬하게 섹 하는 것만 관심이 있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사랑이 아니라...

남녀공학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단 주변 애들이 말하는걸 들어 보면 남고든 여고든 이성이 없는 폐쇠 된 공간에서는 다들 장난이 심해 진다고 함.

물론 엉덩이 팡팡이나 음담 패설은 동성끼리도 성추행이지만...그거 위에다 말 할 사람 별로 없을껄? 말하면 ㅈ된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장난이다 하고 받아 들이니깐 보통.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급식이라고 하면 안 되고 남고라고 특정 지어야지 급식이라고 하면 남초딩 부터 여고딩까지 전부 아니냐;; 
뭔 소린가 했더니 얘도 개소리 중이네;

그리고 떡 치는거만 생각 한다는건 또 뭔
개소리냐 그렇게 따지면 남여공학이 더 유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