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굳이 여기같은 망한 커뮤니티까지 와서, 똥 꼬 충 운운하는게 참 열심히 사는구나 싶지만, 어쩌겠어요.

 

현실에는 그리 대단하지도 않고, 여자에게 인기도 없는 노란 동양인 원숭이 주제에, 상상속의 자신은 잘생긴 근육질의 백인이 되어서, 상상속의 똥 꼬 충을 후려 패면서 정신적 자위라도 해야 덜 우울하잖아요.

 

망한 게시판에서 여전히 살고 있는 우리들은 당신들을 이해함으로, 정신적 자위라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