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사실 나는 눈팅만 하고 지금은 잘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지만 옛날 그 친구들이 보이지 않으니 조금 쓸쓸하다고할까. 물론 새로운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이야.

 

채널 망하기전에 그 분위기가 그립다. 지금 여기는 그때와는 많이 다르고 어그로가 계속 들어오니 싸움판의 느낌도 나네. 옛날 그 친구들은 지금 무엇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