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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남성성과 여성성이 합쳐진 느낌이랄까요.
어떨 때는 여자처럼 치장하고 다니고 싶을 때도 있고, 가끔씩 저도 모르게 전 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남성성과 여성성이 합쳐진 느낌이랄까요.
어떨 때는 여자처럼 치장하고 다니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자 자체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가족한테 말하기가 두려워서 여러분들에게 고민을 예기해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