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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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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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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858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6966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327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주변에서 결혼얘기하면 불편한데요
[3]
1094
0
시럽 없어졌더라
[4]
1004
0
아니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간에
[4]
989
0
오랜만에 글쓰는데요.
[12]
1225
1
확실히 육체적 성별과 정신적 성별이 다른 경우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2]
896
0
걍 난 아무관심도 없다.
[7]
1040
1
후...
[2]
691
-1
퀴어축제 없애자
[8]
1226
1
오타쿠도 성소수자에요?
[6]
1087
0
게이와 에이즈가 상관없다는 분들
[11]
1737
0
여긴 게시판 수명이 참 가늘고 긴듯.
[1]
972
0
퀴어들은 정체성(지향성)을 잡게되는 계기나 스스로 심리적으로 갖는 근거 같은게 있음?
[15]
2266
1
늬들은 성소수자가 아니다
[16]
1715
-5
종종 드는 생각인데
[1]
1087
1
ㅅㅂ럼들아 정리해준다
[2]
997
-1
병신들
784
0
님들...라인 아이디어떻게만드셨나요..
850
0
도대체 왜?
809
1
저를 이성애자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6]
1399
0
지나가는 범성애자인데
[1]
1193
2
가족들한테 커밍아웃하는 방법좀
[4]
1034
0
퀴어 퍼레이드에 여성계 묻었다는데 진짜임?
[4]
1127
1
아오 네이버 기사 댓글 개판이네
[2]
963
0
BL만화를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껴요?
[8]
1436
0
x성애자라는 표현에 대하여
[14]
1541
1
왜 남이 만든 미에 맞추고 살아야 합니까?
[13]
1176
2
우리나라 교육이 이상하니까 호모포비아가 생기는 것일지도..
[1]
800
2
자괴감
[7]
1370
0
게이가 게이를, 레즈가 레즈를, 트젠이 트젠을 알아보듯이
[2]
1241
0
동성애자 옹호와 무관심의 양면성
[5]
8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