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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를 다 강제로 이성애자로 바꾼다거나

 

그들을 탄압하고 강제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저는 그들 개개인에겐 악감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고 인정받고

 

나아가 동성애가 아무런 차별도 받지않는

 

당당한 하나의 성적지향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되는것에 반대합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거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되는겁니까?

 

많은 사람이 똑같은 일을 행할때 사회에 끼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봐야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동성애문화가 주류가 되었던 사회에서는 

 

문화와 환경이 많은 동성애자를 만들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일이면 자연스럽게 나도 하게 되는게 사람입니다.

 

동성애자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이겠습니까?

 

자기의 성적지향이 주류가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일부는 그저 혐오받지 않기만 해도 좋다고 하지만 그들의 총의는 그게 아닐것입니다

 

비주류로서 숨고 핍박받았던 설움에 분명 주류가 되고싶어하는 욕망이 있을겁니다.

 

결국 동성애자들이 원하는 사회가 더 많은 동성애자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물론 아기를 낳으려면 남자와 여자가 필요하니 

 

그러한 사회가 와도 이성애가 지금의 동성애처럼 완전 비주류가 되거나 핍박을 받진 않겟지요

 

아얘 양성애 즉 바이가 주류가 될 가능성도 크겟군요

 

저는 이러한 사회가 왔을때 많은 문제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공중목욕탕등에선 어떻게 사람을 나눠야 합니까?

 

동성애자들에겐 남탕이 남자가 가는 여탕과 같을것입니다. 그럼 여탕으로 넣어야 할까요?

 

그럼 바이는 어떻게 하죠? 군대에선요?

 

내가 원하지 않는데 성적인 눈으로 보여지는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또한 연인을 사귀려고 할때는 어떻게 될까요?

 

상대의 성적지향을 모르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워 질까요?

 

저는 오히려 사람들이 매우 성에 개방적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금 일부 동성애자들의 문화가 그렇습니다

 

이성애자들보다도 훨씬 ... 나쁘게 말하면 문란하죠

 

저는 그들이 그렇게 문란한 성 생활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항문성교 라고 생각합니다.

 

항문성교로 전립선을 자극함으로서 느낄수있는 쾌감은

 

사정할때 느끼는 쾌감의 몇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주어지는 쾌감이 클수록 더 사람은 그걸 탐하게 되죠

 

항문근육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항문성교를 하게되면

 

 

그만큼 많은 사람이 변실금으로 고생하겠군요

 

 

...

 

또 남녀 구분없이 맘에드는 사람과 사귀고 성행위하는 사회가 오게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지금보다 훨씬 인권을 중요시 여기겟죠

 

우리는 인권이 중요시되면 반대로 인권에의해 희생되는것도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몇년전 간통죄가 폐지되었습니다.

 

간통이란 내 배우자를 제외한 다른 사람과 성행위한다는 뜻입니다.

 

연애도 아니고 성행위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 뭐라고 햇냐면

 

바뀐 성의식으로 인해 공권력이 개인의 성생활을 침범하는건 인권 침해라고 판결을 내렸네요

 

하...

 

여러분중에 혹시 부모님이 외도로 이혼하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상처가 어떻습니까? 가볍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서 사라집니까?

 

그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녀는 자기가 버려졋다고 느끼고 그 상처는 평생 무의식 자체에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정 파괴로 인한 고통보다 외도할수있는 인권이 더 중요해졋기 때문에 간통죄가 폐지되었습니다. 

 

잘하는 짓입니까? 사회가 옳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겁니까?

 

동성애를 인정하고 합법화 함으로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무었이든 허용해주는 사회가 더 가까워질것입니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지요

 

여러가지 문제가 또 있는데 낙태 근친을 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현대 대한민국에서는 둘다 범죄 행위입니다.

 

하지만 저런 사회가 와도 낙태와 근친이 범죄일까요?

 

낙태가 아무런 휴우증도 남기지 못하고 

 

근친이 피임함으로서

 

아니 애초에 피임도 필요없는 동성간의 근친이라서 유전자의 열화도 일어날 우려가 없다면요

 

많은 생각을 해봐야할 일입니다.

 

공권력이 개인의 성생활을 어쩌구저쩌구...

 

또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여러분 신중해지십시오

 

우리 사회의 건강 정신의 건강을 지키는것 

 

매우 중요한일 아니겠습니까?

 

동성애자를 혐오하고 개인에게 폭력을 행해선 그럴수없습니다

 

뚜렷한 이유를 가지고 그들이 원하는 입법과 법 개정을 반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