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에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모르는 상태라는 것이 심각한 문제인것같은데요. 무성애자 당사자로서 이야기하는 데, 상대방을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내뱉는 발언들은 당사자에게 큰 폭력이 될 수 있어요.

트랜스젠더인데요. 우선 법이 조용히 살게 안 놔둬요.
성별정정하려면 부모동의서, 인우보증서 제출하라고 해서
주변 사람들 귀찮게 하지 않으면 못 살게 만들어요.
동성애의 경우는 동성혼 금지가 해당하겠네요.
그리고 이런 제도가 바뀌려면 대중이  문제를 
인식을 해야해서 가만히 살래도 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