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논리는 무슨 성 염색체가 어떻던 자기가 되고싶은 성별이 진짜 성별이라는거잖아?
근데 애초에 젠더, 즉 성 역할이란게 사람들의 뇌내망상에 그친 실제하지 않는 문화 혹은 악습에 불과하잖아??
그럼 성별을 나눌 기준은 생물학적으로 성 염색체가 xy인지 xx인지로 판단해야되는거 아냐?
밑에 거시기를 붙이고 남성 호로몬을 맞는다고해도 성 염색체가 xx에서 xy로 변하진 않잖아?
미래 과학이 발달해서 성 염색체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방법이 생긴다면 인정해...
근데 트랜스젠더란 개념은 응?? 뭔가 이상한 것 같아..
기분나빴더라면 미안. 그런 의도로 쓴건 아니야.
일단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해도 상관없지.
사회에서 특별한 취향 덕분에 많이 상처받고 태어난거 알고 그런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
다만 나는 지금의 용어 자체가 적절한지, 오히려 혐오주의자에게 깔 명분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다들 좋은 밤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