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애 못 낳지 않나요?
동성애자가 강제/위장으로 낳는 건 동성애 인구가 비교적 일정한 걸 설명 못 한다고하고 트랜스젠더의 뇌하수체가 육체적 동성과 다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있단 얘길 들은 적도 있고(트랜스젠더 부분은 불확실한 정보이니 너무 믿지는 마시길)
그냥 혐오자들이 욕만 하고 제대로 비판이나 반박을 하는 경우를 못 봐서 그게 왜인가 생각해본 거 뿐입니다.

아이가 메뚜기나 개미를 죽이면서 놀고있으면 엄마는 그걸 말리겠죠.
생명윤리에 결벽적인 사람이라면 아이의 정신이상을 우려할테고 보통 사람이라면 아이가 뭘 몰라서 그런 행동을 보이고, 크면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