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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스킨헤드이자 네오 나치던데. 

 

막상 러시아 건너가면 그 물리치료사한테 칭챙총 소리 들으며 뚜까 맞을 애들이 외려 찬양해준다 그죠?

 

그리고 막심이 베어나 근육진 애들 '물리치료'한다는 건 못 들어봤는데, 결국 열등감과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동성애 치료니 뭐니 하는 명분으로 집단폭력을 가하는 거 밖에 더 되는지. 

 

잘 안 와닿으면 너희 급식충 시절때 너희가 누구 앞에 빌빌대며 지냈는지를 회상해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