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이번에 깁니다.

그냥 본론부터 말합니다.

전 생각 할수 있을 때부터 제가 완벽히  여자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남자애들과 놀고 싶었고 언제든 바지만을 입으려 했고 서서 소변을 볼려고 했습니다.


난 완벽하게 여자애가 아닌데..난 남자애도 될수 있어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댜.


점점 자랄수록 여자인 제가 제가 여자라고 확신해서 느끼는 비중이 낮아 졌습니더.

이제는 대부분은 남녀가 섞여서 여자인게 두드러지는 그런 상태입니다. 

여자가 두드러질때는 행복하지만 가끔 남자인게 두드러질때는 가슴을 자르고 싶고 전형적 여자 얼굴인 저를 꼴보기가 싫습니다. 죽고 싶기까지 했습니다.


여자가 두드러 질때 완벽하게 절 여자라고 인식도 못합니다. 그냥 두드러지기만 하지 절 여자라고 절대적  확신은 못하는 이 상황이 힘듭니다.  남자인게 두드려지는 때가 두렵습니다.

이걸 뭐라 해야할지..아직은 제 몸에 불편함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정신병 같아서 두렵습니다..


+) 전 생물학적 여성이라 그저 편리를 위해 절 여성으로 지칭하는 거에요 인칭대명사 표기 할때는 그냥 She/He/They 라고 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