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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펜 끝은 가장 날카로운 창 끝처럼 좌좀의 심장을 찌른다

 

좌좀들이 가진 구시대적이고 어리석은 단면을 사정없이 도려내고 세상에 드러낸다

 

그는 마지막 남은 산업화시대의 유산과도 같다

 

사회와 경제 모든 분야를 꿰뚫는 그의 통찰력은 경제학자의 탈을 쓴 정치꾼이었던 케인즈 따위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당연히 좌좀은 그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윤서인을 좌시하지 않았다

 

그들이 언제나 해 왔던 것처럼 마치 쥐 때처럼 몰려들어 그를 물어 뜯으려 했다

 

그러나 그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맞써 싸웠다

 

거짓으로 그를 음해하려던 수많은 선동꾼들은 진리의 칼날 앞에 비참하게 사라졌다

 

비열한 익명성 뒤에 숨어 헛소리를 늘어놓던 한 사기꾼이

 

법과 정의의 준엄한 철퇴를 언뜻 본 것만으로 꼬리를 감추고 숨은 사실은 가장 통쾌한 승리로 남을 것이다

 

 

윤서인은 근거 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모욕과 욕설 속에서도 계속 싸워 나가기로 한것 같다

 

좌좀들이 가지지 않으며 그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무기 논리와 진실의 힘으로 말이다

 

 

윤서인 그는 미개함과 선동에 맞서는 결코 패하지 않는 전사이며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단 하나의 등불이다

 

 

 

그대 밤길을 걸으려는자 기억하라

 

비록 작지만 또렷이 빛나는 단 하나의 별빛이 그대의 앞길을 비추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