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같이 밥 먹고 싶은데

자기가 무리에 앉으면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혼밥 먹는 찐따들이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이야기도 하는

사회 복지재단 인것이다.

 

고로 욕설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