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밥 먹고 싶은데
자기가 무리에 앉으면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혼밥 먹는 찐따들이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이야기도 하는
사회 복지재단 인것이다.
고로 욕설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같이 밥 먹고 싶은데
자기가 무리에 앉으면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혼밥 먹는 찐따들이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이야기도 하는
사회 복지재단 인것이다.
고로 욕설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