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의도는 어쨌든 소수자 약자를 존중해주자이겠지만 그것에 대한 집착이 커지니까 오히려 반감이 더 커지는 느낌임


사실 성소수자의 인생일지라도 조용히 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은데 정치적 올바름이란 명분으로 강제로 부각되면 그로인해 다른 사람들이 반감가지게 되고 그걸로 안좋은 시선받고 심지어 정치적 올바름 주도하던 사람들이 안좋은 일에 연루되어 욕먹으면 나또한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연대책임 당하고 그러니까 그게 너무 힘들어


나는 민폐 안끼치고 진짜 조용히 살고싶어.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눈치보는 인생은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