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나 개발하고 반응 보는게 재미 들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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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4 조회수 1110 작성일 2016-10-24 12:39:17

https://arca.live/b/lgbt/54434

아니면 탑을 빨리 해보고 싶은건가

외주하는데 하고 싶어하네

나도 괜찮긴한데

이거 계속 하면 느낌 이상할꺼 같아

어제 한번 살짝 느껴보고

애인이 그거 끝나고 왜

누워서 마라톤 뛴거마냥

헉..헉... 대는지 깨달음

소리도 애인이 그냥 큰거줄 알았는데

나도 살짝이었는데 소리가 좀 셀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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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1.214)

2016-10-24 12:41:49 삭제 수정 답글

소리가 정말 나?..애인에게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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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43:22 답글

흐읔이나 하앙 비슷한 소리가 나더라...
나도 내가 내고 내가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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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1.214)

2016-10-24 12:46:39 삭제 수정 답글

담에 할 때 전립선 한번 손으로라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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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47:09 답글

그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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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snob (14.49)

2016-10-24 12:51:23 삭제 수정 답글

구린 취향 굳이 밝혀서 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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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52:05 답글

ㄴㄴ 여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정도는 준수한 취향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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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snob (14.49)

2016-10-24 12:55:23 삭제 수정 답글

실은 여장도 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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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56:56 답글

뭐 그런 취향
꽤나 흔하고
뭐 내가 남이 좋다는데 뭐라 할수도 할권한도 없잖아 딱히 자기취향은 부끄러워 할만한게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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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snob (14.49)

2016-10-24 12:47:06 삭제 수정 답글

나는 내가 하앙 같은 사회통념적으로 여성적이라고 여겨지는 신음소리를 내면 "내가 여성화된다"라고 느끼고, 또 그것에 더 흥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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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52:44 답글

난 내가 저런 소리를 낼수 있었다는게 놀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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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snob (14.49)

2016-10-24 12:42:12 삭제 수정 답글

나는 엄청 기분 좋으면 신음소리엄청 높아지는데, 탑이 너무 높다고 내 뺨 때린 적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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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43:39 답글

오우야..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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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usnob (14.49)

2016-10-24 13:02:55 삭제 수정 답글

살짝 SM끼가 있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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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nw

2016-10-24 12:46:22 답글

탑도 허리힘을 쓰지만 텀도 전신이 격렬히 에너지를 소비한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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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48:27 답글

한번 조금 느껴보고 몇분 쉬었다가 다시 또 하는 애인이 감탄스러워 짐 젊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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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nw

2016-10-24 12:49:49 답글

너가 그만큼 좋은가 보지 ㅋㅋㅋ 힘들거나 심지어 이파도 상대방이 좋으면 참을 수 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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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51:07 답글

(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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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nw

2016-10-24 12:53:37 답글

꺄아  나도 저런 커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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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55:28 답글

난 개인적으로 바텀이 더 좋은듯 새로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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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nw

2016-10-24 12:58:26 답글

이렇게 또 한명의 텀이 탄생하는 건가... 그냥 올로 해 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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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2:59:22 답글

그렇게 되면 난 엄청 포괄적인 사람인데ㅎㅎ 범성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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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nw

2016-10-24 13:08:17 답글

그거야말로 진정 개방적인 사람이지 축하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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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oshi

2016-10-24 13:18:32 답글

특이한 케이스다 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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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머니

2016-10-24 13:22:42 답글

확실히 그렇긴 하지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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