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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소하게 즐기는 BL러는 괜찮은데 

 

뇌내망상 터져서 진짜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는 뇌 썩은 부녀자는 진심 극혐함.

 

맨날 BL만화나 소설같은거나 읽고 다니면서 실제 동성애자가 다 자기 환상같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다가

 

자기 기대에 못미치는 애들이 게이다다 하면 괜한 앙심에 아우팅시켜버리는 ㅁㄱ같은년도 한번 봤고

 

세상에 완벽한 이성애자는 없다는 둥 헛소리 지껄이고 다니면서 현실 친한 친구들한테 둘이서 사귀라고 몇 번이고 종용하는 ㅄ도 두 명 봤고

 

게이들한테 친한 척 하고 다가가서 연애썰 풀어달라고 종용한 뒤에 자기가 생각하던거랑 다르니까 인지부조화 일으키고 헛소리하는 경우는 부지기수고

 

어떤 경우에는 지가 게이나 Bl에 부정적인 감정 없다고 남들도 다 그럴 줄 알고 신났다고 떠벌리고 다녀서 아우팅시키는 것도 봤고

 

게이는 좋지만 레즈는 존나 더럽다고 지껄이고 다니는 ㅄ들은 아주 발바닥에 채이는 수준이고

 

 

아무튼 쓰레기들 많이 봐서 취존을 잘 못하겠음.

 

백합빠는 애들 중에는 그런 짓 하는 경우를 별로 못봤는데

 

유독 폐녀자년들이 이상한짓을 많이 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