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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도 금요일날 끝내고

그다지 인맥도 안 넓어서

주말에 엄청 할일 없는 상태에서

 

할꺼없어서 점심 먹고 대낮부터 하려고 했는데

좀 쉬고 할려고 3시쯤에 하기로함

 

근데 3시 되니까 서로 배고픔

그래서 저녁 3시30분에 먹고

관장이나 기타등등 여러가지 준비하니

4시10분정도 됐음

 

처음에는 오랄로 시작

처음부터 밑부분? 핡고

빠니까 애인이 아흫 비슷한 소리냄

 

그거 귀엽더라 그리고 본 게임 시작

일단 애인이 개발할때 처럼 손 넣었는데

내가 넓히는 법 알려줌 ㅎㅎ

 

그다음에 넣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막 찢어질꺼 같았음...

흐읔...비슷한 소리 내니까

 

애인이 아파요?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함

개발 해놔서 그런지 느낌 나쁘진 않았는데

배가 꽉찬듯한 느낌을 줬다가 약간 빠졌다가

말로 설명불가 한 그이상한 느낌...

 

근데 애인이 텀일때는 몰랐는데

탑이니까 꽤 오래가더라

근데 애인이 원래 몸도 마르고 연약?해서

 

하는데 운동하는거 같더라ㅎㅎ

나도 빨리 싸게 해주려고

막 조여보고 할려고 했는데

 

막상 들어가있으니

그쪽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듯

자박꼼이 트루라는 것을 몸소 깨닫고

 

열심히 하다가 내가 먼저 감

이제 와 생각해보면 애인도 

지루 인거 같다

 

아무튼 내가 먼저 가고 핰..핰..

같이 소리 내고 있는 상태로

계속하고 애인도 싸고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