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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들보는 감추고 선량한 국민을 선동하는 더럽고 추악한 행동은 그만두길.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뒤로한 채 약점과 단점만 보이면 들춰내어  국민들을 상대로 이슈화 시키고 선동하고 있는 정치인, 언론인, 기자들은 자신들의 더럽고 추악한 죄도 밝혀라. 그리고 내가 못받은 컨설팅비해결해 줄 것을 요청 한다. 최수종, 하희라 연희동 자택 팔고 컨설팅비 십원한장 수년이 지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속히 지급하라. 가진자의 횡포인지 힘있는자의 횡포인지.  힘없고 보잘것 없지만 끝까지 싸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