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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소수자 인권이 한 단계 진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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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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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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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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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7722
잡담/일상
118번째 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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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721
내년 10월부터 공익 근무 시작해서 화장 배워야 하는데 어디서 보고 배워야 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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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720
친구한테 커밍아웃했는데 걔도 바이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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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719
고민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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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718
질문
후천적으로 성소수자 될 수 있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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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717
독감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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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716
궁금한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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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15
차라리 못생기게 태어났으면..
[1]
501
5
7714
성소수자라는 표현이 없어졌으면 좋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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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13
고민
성 정체성에 고민이 있습니다
[1]
467
3
7712
오늘도 성소수자 인권이 한 단계 진보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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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711
고민
전역했는데도 군대짝남이 계속 생각나서 고민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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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710
나는 그래도 뭔가 다행같은것이 있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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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09
이게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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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8
근데 굳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인정받는걸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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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07
춥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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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706
Mtf로서 레즈비언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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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05
한 가지 확실한 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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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04
잡담/일상
요즘 이 친구의 명언을 자주 생각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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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703
고민
정말 죽지 못해 사는 것 같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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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702
고민
양성애자 입니다. 성 정체성 관련 고민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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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701
내 삶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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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700
남자로 취급 당할때마다 기분이 살짝 나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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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699
기사/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성 소수자' 명시 않기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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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698
질문
만약에 인터섹스 선호사상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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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7
여기 논바이너리도 대화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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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96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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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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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F 비판하면 반드시 이런 말이 나오던데
[3]
396
3
7694
이태원 사고났넹
[1]
344
5
7693
솔직히 난 내 성적 지향성을 잘 모르겠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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