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쯤 차이나는 같은 성소수자인데

고민 털어놓고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혹독하고도 각별히 가르쳤었음

소체 끝난지는 좀 됐는데 생각나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