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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성소수자가 당당히 어깨펴고 다닐 수 있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것 같아요. 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방금도 성소수자를 겨냥한 악질 기사와 댓글들을 보고왔어요. 이제는 더이상 화가 나지도 않네요. 그냥 서글프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