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그래도 신을 믿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걸로 나도 치료함

과학 신봉자면서 신을 믿는 사림들도 많이 있더라 (코페르니쿠스도 사실 엄청난 신봉자였다
자신이 만든 이론을 수도승이나 사람들한테 말하며 설득을 시킨것, 존나 똑똑함)

전

다 나앟음

우울증있었는데 용케 받아주드라

아...내 공격적인 무신론찬양 중2중2한 흑역사 떠올라ㅠ 목사님은 걍 성경 믿음 공부 시키고 싶은데 내가 나대면서 성경책 청동기 시대랑 철기시대 역사에 관해서 내용을 삼천포로 엇나가게 빠트리고, 팀지도 형누나들에게 거꾸로 있는 십자가 사탄교라는건 비융신 무식한 발언이고 숭고한 성피터의 십자가이며 십자가만 거꾸로지 피터는 거꾸로 매달리지 않았다는게 팩트라고 지랄떨고 같이 간 친구한테 절교당함. 월요일 학교에 다시 봐도 쌩까서 메로나 같이먹고 화풀라고 사다줘도 꺼져 이 악마야 라고 해서 걍 메로나 두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