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닉네임: EBU 원래는 NPO였는데 모종의 사유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가입함.

원래는 도시,지리채널에서 활동하려고 한 사람인데 요즘은 예전만큼 잘 안들어가는 것 같음......

나이: 이제 성인이닷!

취미: 여행, 인터넷에 여러나라 여행정보 검색하기

성적: .......이건 말을 말자.

성적인 개방성: 나는 일단 동성애 합법화를 강력히 지지하며 성소수자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


14살, 15살 때 도서관에 가면 과학책, 여행책을 주로 봤음. 그 저 두개가 나한테 재밌으니까........학교 수업은 그냥 그럭저럭 들었지만 흥미를 붙이진 못했고 도서관가서 저 두 장르 책을 보면 아주 재밌어서 도서관을 떠나기 싫어했음. 그리고 또한 본인은 2014년 청소년 올림픽 개회식이 TV에 봤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음. 이게 내가 무엇에 관심있는지 진지하게 알게 해주었으니. 이것은 마치 어른들이 1988년 서울 올림픽보고 우리나라를 감탄했다는 것을 연상케 하는.........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조금 다른 거지만


가보고 싶은 나라, 지역: 너무 많아서 말을 할 수가 없겠음. 그냥 지역이면 지역 전부 다라 생각하세요


추천하는 해외 방송사: 네덜란드 VPRO 추천함. 진보 개신교 방송 협회 라고 함. 1967년 세계 최초로 누드를 잡지에 실은 방송국이고 요즘은 각종 과학 프로,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도 많이 방송함.


+하고 싶은 말은 좋아하는 것을 즐기라는 것. 사람이 좋아하는 것으로 사람은 많은 것을 배우며 진로에 도움이 되니깐........ 즐거움을 찾자 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