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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누구가 창시했다는 종교.


엄마, 아빠가 무종교인이고 종교를 아예 이해자체를  못함. 엄마는 이해는 확실히 하는데 아빠는 정말로 종교에 대해서 아는게 없음.


그래서 우리 아빠가 문 누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와 대단하네 그 사람!''(...) 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는데 사이비 종교인으로서가 아닌 그냥 사업가로 보고 그런말을 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이건 엄마도 그랬음. 



그러나 우리 외할머니는 굉장히 화를 내시기까지 하면서 싫어하심.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시고 이단에 대해서 매우 날이 서실 수 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