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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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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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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LGBT에 관한 개인적 시점.
[2]
473
1
동성과 사귄경험이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닐 수 있다.
[1]
702
3
성소수자는 악마가 아니다
509
-4
동성애자 있누??
[7]
606
0
동성애가 죄악인 이유
[10]
1024
3
고무신카페 보면 부러움만 한가득이다 ㅠ
[2]
474
0
남을 지배하고 싶은 사람 손?
[1]
570
-3
그저 남친 출타제한 풀리길 기다리는중...
[4]
548
0
아 글고 궁금한거 하나 더 있어요
[6]
462
0
사챈 입장 대신 정리합니다.
[12]
1757
13
성소수자들에게 궁금한점
[10]
709
0
근데 확실히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건 되려 반감만 불러옴
[11]
1525
11
규칙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
568
3
퀴어축제는 정해진 곳에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야지
[7]
568
2
부탁드립니다
[21]
847
-12
공부를 열시미 해야합니다
[1]
468
-3
안녕하세요
[3]
419
0
집에 가자!
[12]
724
1
동성애 가정 입양 기사 논문 발췌
[26]
654
-4
동성애가정에 입양된 아이연구한 기사
[2]
383
3
개인적으로 바라는 동성애 허용 사회
[3]
1560
5
난
[21]
538
0
:)
[2]
394
1
그냥 적당히 손봐서 동성혼 허가해주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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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
생활동반자법 전문 어디서보냐
349
0
비밀연애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참 슬퍼
[6]
478
1
간만에 좀 여유롭네요 :)
[21]
696
2
진짜 좋아한다는건 다른거구나
[6]
541
2
더불어민주당 성소수자위원회 준비모임, 생활동반자법 제안
[11]
547
0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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