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판도 준비하고 있고, 무엇보다 학교 내외에서 토론하는데, 맑스주의적 입장에서 래디컬/리버럴 페미니스트를 비판할 때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껴 사상 정립과 이론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기말고사도 금방이고요.


언제 다시 올진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현실의 낙을 찾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