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는 당시 강변을 거닐던 한 여성으로, 강변에서 검은 옷을 입고 있어 범인을 자세히 보고도 들키지 않았다고 한다.

범인은 대략 176센티에 마른 체형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말하는 어투는 화천 사람으로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