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문화제가 5일간 100만명의 방문으로 대흥행을 이뤄내며 성황리에 폐회되었다. 관광객들은 주로 매천시 중구, 당산, 황남 재령군민들이었다. 

 제일 사람이 많이 찾아온 지역은 죽산이었으며 정계가 그 뒤를 이었다. 전통의 멋을 보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디 때문이다. 

 한편, 화합과 상생, 발전과 협치를 주제로 한 이 축제는 매년 송은군에서 열린다. 


<장전=이식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