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매천시 북구청에서 출발하여 재령-신천-태탄-옹진-벽성-해주를 거쳐 매천시 북구청에서 끝마쳤다
다행히도 부상을당한 선수하나없이 무사히 완주했고 매천시장은 이런 자전거대회는 우리 지역의 큰 관광요소가 될 것이라 말했다
400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사은품으로는 물통을 받았다고 한다
이 자전거대회에는 송은군수, 옹진군수, 중구청장등의 유명인사들이 와 큰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선수들은 도로가 정비되지 않음을 비판했고, 도로 정비에 힘써야된다는 네티즌들의 비판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