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쉼터이자 배움터가 될 함경남도 중앙도립도서관이 함흥 함북구에서 삽을 떴습니다. 도지사께서는 여러 출판사들을 통해 책을 구입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