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전투차량이 험지를 달리는 데 성공했다. 

국내 연구진이 4년간 연구개발한 결과다. 

AI가 데이터만 학습하면 새로운 지형을 달릴 수 있는 만큼 미래 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ADD는 AI 자율주행 전투차량은 무인차량 기술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 

무인차량은 인간이 모든 규칙을 정했다면, AI 자율주행 전투차량은 인간이 경로를 설계할 필요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에 따라 주행 데이터만 학습하면 어느 지형이든 자율주행할 수 있다. 

AI 전투차량, 험지 달렸다…국방과학연구소 '쾌커'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