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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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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사단이 파라다이스 운운하며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면 [4]
      568 0
      아니무슨 세종대왕급 3척 추가 건조 얘기가 아직도없냐 [7]
      703 0
      병영시설 현대화 사업의 아이러니 [32]
      1001 1
      국방부의 빅픽처 [4]
      1737 1
      이거 으떻게 생각함? [11]
      696 1
      초소형국민체에 어울리는 무장 [15]
      1237 0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3]
      721 0
      만일 ILO 협약 비준으로 공익이 폐지될 경우 방위병 부활안 제안
      552 0
      병영생활 17사단 파라다이스의 진실 [2]
      1043 1
      30기보사가 향토사단이던 시절에는 17사단처럼 선망의 부대였다고 함 [1]
      277 0
      이제부터 내가 홍보부국장이다. [6]
      411 0
      기타잡담 난 M4A1소프모드다 [2]
      1101 0
      [국방개혁2.0] 군 외출제도 시행 [8]
      704 0
      난 우리나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항공모함 가져야 된다고 봄 [12]
      702 -2
      세계에서 제일 멍청한 선전포고 [15]
      1948 2
      여기 방공출신 있냐? [19]
      647 0
      결국은 돈이다 북진이다 [6]
      668 1
      [국방인사] 합동참모본부의 장성 배치에 대해서 [2]
      245 0
      광특이 우수활동 회원으로 지정 [2]
      152 0
      향토사단이랑 기행부대(국직포함) 병력이 생각만큼 많진 않음 [9]
      586 0
      30사단이 기계화되지 않았더라면 [1]
      599 0
      향토보병사단-상비보병사단-기계화보병사단 테크를 탄 부대 [3]
      321 2
      만일 북진통일 된다면 경기권 향토사단은 어떻게 개편될거 같음? [9]
      438 1
      옛 33사단(현 17사단) 당시 예하연대 [8]
      282 0
      포병출신으로 별까지 가는 엘리트코스는 뭘까요? [6]
      1657 -1
      이번에 경항모 뽑는다고 난리치는거 [20]
      3699 5
      제3공화국의 특화사단 사업 [13]
      309 0
      [국방개혁2.0] 군단통합 [33]
      430 0
      수도기계화보병사단vs북한 전체 기갑전력 [4]
      405 0
      K2전차 1개 중대 vs 북한 모든 기갑전력. [18]
      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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