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모노레일(20~24호선)의 열차조차장과 차량기지가 갑자기 폭파되었습니다. 운행종료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때 열차를 검사하기위해 검사를 하던 철도회사 관련인원 18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쳤습니다. 
CCTV 확인결과 운행종료 3시간전 청년 5명으로 이루어진 한 단체가 금석공항으로 입국하여 공항선을 탄후 직결운행으로 2호선으로 갈아타 12호선 직결로 치바역까지 가 몰래 숨어 폭탄을 설치한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이 청년 5명은 이후 CCTV를 총으로 부숴 기록이 이후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아 청년 5명에게는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것이 들어났습니다.

이 청년 5명을 살인죄,불법무기소지죄로 현상수배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