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도 아리스 6974호 전 대숲당 대표는 자신을 당에서 제명하고 당대표직에서 내쫒은 대숲당을 비난하며 조만간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신당을 창당하여 총선과 지선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