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라시아 대선을 앞두고 당내 친도럼프와 반도럼프 간의 공화당 경선이 치열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치열한 경선이 진행되고있다.


현재 여론조사 1,2위를 달리는 피트 부치지지 후보와 알렉산더 아카시아 코르테 (AAC) 후보는 선명한 자유민주주의 주장과 도럼프 정부 심판을 내세우며 열심히 활동하고있다. 


부치지지 후보는 도럼프 체제에서 무너진 유라시아를 되설리기위해 경제발전을 진행하여 각종 개발사업을 유치하고 외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발전을 끌어가겠다고 주장하였으며 또한 소수자 보호체계를 강화해 평등한 유라시아를 구축하겠고 주장하였다.


AAC 후보는 선명한 진보성을 강조하며 세금을 강화하여 강력한 복지를 제공하고 기후변화에 맞서 자연을 적절히 활용하고 보호하는 친환경 정책을 통해 그린 유라시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나선 족 발이든 후보도 경선에 출마해 유세를 하고 있으나 지나친 고령으로 인해 현재 여론조사에서 밀리는 것으로 나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