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토간의 거리가 너무 짧다.

대한민국 본토 - 제주도간 거리가 60km인데, 에스트리아 본토-리두아니아의 거리는 그의 3분의 1인 20km밖에 되지않으며, 해외 투자라도 받으면 바로 이을수 있는 거리다. 따라서 리두아니아는 에스트리아 영향을 못받을 수 없을것 이다.


2. 민족 구성도 거의 비슷할 것이다.

원주민 거주 시나리오나 라펜인 이주 시나리오가 그나마 분리주의가 생길 시나리오인데, 원주민 거주 시나리오는 에스트리아 문명의 영향을 받아 에스트리아인에 동화될 수 밖에 없다. 라펜인 이주 시나리오도 옛날에 온거면 원주민 시나리오와 비슷할 것이고, 역사시대 이주 시나리오는 여기 살던 국민들을 라펜인들이 거의다 죽여야지 가능할텐데, 에스트리아 역사가 라펜보다 몇백년이나 앞설것이기에 라펜인들이 전부 학살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3. 에스트리아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다.

현재 주요 발전축에서 소외돼서 그렇지 역사적으로는 전라도 포지션이었기에 외부의 침공같은 상황에도 이를 악물고 지켰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역사시대 이후 라펜인 이주 시나리오도 불가능할 것 이다.


결론

리두아니아 독립운동은 국민들이 독립병걸려서 미쳐버린기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하며, 설령 발생해도 자치주 수준에서 끝날 것이다.


@Suiseise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