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서부는 역사적으로 에스트리아에 사는 라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현재는 인구수가 1만 5천명 정도인 대형 라펜 스트리트를 형성하고 있다.


라펜식 주택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것이 특징이며, 리그 서부 레트비아 문명 유적도 존재하고 문명 유적에서 트램을 타고 가는길에도 있으므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리그의 주요 관광지이기도 하다.

@포레스트검프

리그에 트램 하나 깔린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