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매천국의 흔히 삼색기 부대라고 불리는 사람인 십 색기(5×300÷50+90-60)씨로 밝혀졌습니다.
같이 있던 젤리의 성우 리 제작씨는 도망쳤으며
진 새명씨의 유언은 "똥이나 쳐먹어 이 새끼야!"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