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남지를 방문하였으며 총독과 회담하였다. 공격계획과 준비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병장기와 병사들의 사기를 점검했다.


총독의 설명으로는 곧 남지에서 집결한 연방군은 총공격을 시작할것이고 아주 작은 희생만 치르면 곧바로 기존영토의 수배에 딜하는 광활한 영토가 우리것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는 최소한의 손실과 빠른종결을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