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은 매천령 적도루세티아 연방 수도인 남지에서 뉴토프의 날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뉴토프 전통문화 공연단과 뉴토프의 인기가수가 초청되었고 뉴토프 현지 거류민들과 대사등 내외빈이 참석하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흥행한 행사는 뉴토프 작업반에게 물풍선 던지기 대회였습니다.정서탈을 쓴 행사 요원이 청서신의 사도라고 사기를 치면서 이들을 구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