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매번 대회때마다 월영어 철자맞추기대회에서 예선 광탈하는 것이 매천국의 전통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월영어 철자맞추기 대회의 문제는 민주주의의이해를 듣고 올바른 철자로 써라는 것과 쌀과 살을 듣고 발음을 구분해 써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매천국 대표는 민주주이으이해라고 답을 썼고 쌀을 계속 살로 발음하여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