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만시는 인구가 약 75만명인 지자체입니다.

본래 동교도가 인구가 많은도입니다.


주요산업은 수산업과 경공업, 도소매업입니다. 동만시민들 다수가 민복시로 출퇴근하며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기위해 민복항이나 민복국제공항을 찾기도합니다. 


정치성향은 남부지방답게 보수색이 강한편입니다.


민복시와 동만시의 통합및 동교도에서 분리 떡밥은 있지만 이미 민복시와 동만시가 주변시군을 상당히 흡수합병했고 무엇보다 은천시를 끝으로 독립 자유시(도급시)는 없다는것이 매천국 정부의 방침이기 때문에 내무성에서 거부하여 불발되었습니다.


구명북면서구동구남구중구(시청소재지)해인구라남구
인구5만명20만명10만명15만명6만명10만명9만명